[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보니힐은 '뽀애 화이트닝 코트 톤업 크림'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보니힐 뽀애 화이트닝 코트 톤업크림'(용량 50ml, 가격 1만원대)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미백 기능성 톤업 크림으로, 땀과 물에도
지워지거나 묻어남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식약처 미백 기능성 심사 보고가 완료된 제품이다.
비타민 열매와 보검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며 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화사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벤질알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페녹시에탄올 등 5가지 유해성분 배제했으며 24시간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를 환하게 하고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성익 뷰애드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끈적임 없이 보송하고 매끄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며 "자연스럽고 즉각적인 피부 톤업 효과로 검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고 밝혔다.
보니힐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공식몰에서 제품 구입 시 '도랄 정품 수입 향수' 100ml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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