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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장대 정리! 버릴까, 말까?
작성자 뷰애드 (ip:)
  • 작성일 2016-06-02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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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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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정리! 버릴까, 말까? VOGUE in&out

겨울이 가고 곧 봄이 온다. 환절기 유수분 밸런스를 잃어 피부가 오갈 곳 없는 처지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과감히 버릴 화장품, 아낌없이 채울 화장품을 체크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화장대 정리! 버릴까, 말까? 이미지 1

IN 환절기가 되면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져 속은 건조하지만 겉은 과잉 피지로 번들거리기 때문에 각질 제거, 피지 조절, 충분한 보습이 뒤따라야 한다. 선 케어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며, 화이트닝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시기이니 만큼 미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때. 메이크업은 보다 가볍고 컬러풀하게!

OUT 보습과 영양 공급에 충실했던 겨울 화장품은 슬슬 서랍 속에 넣어두자. 봄이라고 해서 건조함이 한순간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환절기에는 봄 화장품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찾게 되니 크림, 밤 타입 제품들은 넣어둘 것.

2월의 공기는 여전히 차갑지만, 코앞으로 다가온 봄을 한창 준비하는 시기이다 보니, 뭔가 애매하다 싶을 때가 많을 것이다. 그건 피부로도 느낄수 있는데, 분명 건조하긴 하지만, 한겨울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피지가 스멀스멀 올라와 오후가 되면 얼굴이 금세 번들거리니 말이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해 겨울에 쓰는 화장품 따로 있고, 봄에 쓰는 화장품 따로 있다더니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 듯. 그렇다면 겨울과 봄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어 있는 2월, 화장대에서 그만 자리를 비켜줘야 할 겨울 화장품과 새롭게 둥지를 틀어야할 봄 화장품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먼저 버려야 할 것들. 사실 버린다기 보다는 차츰 사용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게 맞는 표현일 듯하다. 겨울에는 유독 건조하고 영양 부족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리치한 제형의 제품을 찾게 된다. 피부를 좀 더 든든하게 감싸고 보호하는 차원에서 말이다. 가령 수분 크림 중에서도 악건성 피부용처럼 쫀득하게 발리고 피부 겉과 속의 수분을 오랜 시간 가둬두는 스마트한 크림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고농축 에센스나 앰플 제품도 겨울철 인기 리스트에 반드시 포함되며, 수면 영양팩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시기 역시 겨울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또한 밀착력 있는 크림 타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 이는 헤어나 보디 케어도 마찬가지다. 욕실에는 모발 영양 팩과 풍성한 거품이 발생하는 샤워 크림, 마사지 오일, 세안 후 급격한 얼굴 땅김을 방지하기 위한 오일 미스트를 늘 비치해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모든 것들이 봄날의 올라가는 수은주와 함께 화장대 구석으로 밀려날 아이템들이다.

반면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보다 가볍고 산뜻한 질감의 제품들을 찾게 되고, 사용하는 제품의 개수를 줄이기도 한다. ㅍ예를 들면, 겨울에는 에센스•앰플•크림•마스크를 종류별로 꼼꼼하게 사용했다면, 봄에는 에센스와 크림만으로도 스킨 케어를 마칠수 있다. 겨울에서 봄으로 옮겨가는 환절기일수록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복합성 피부’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가벼운 질감의 제품과 묵직한 질감의 제품을 믹스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침투력이 탁월한 페이스 오일을 바른 뒤, 수분 함유량이 높은 젤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를 한번 더 덧발라 보습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것처럼. 그런데 봄에 사용하면 좋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따로 있다.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대신 묽은 리퀴드 제형의 파운데이션이나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비비 크림, 수분 쿠션 베이스를 바르면, 오후쯤 분비되는 과잉 피지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메이크업을 할때 컬러와 표현법도 겨울과 봄은 달라질수 있다. 과장돼 보일 정도로 풍성한 속눈썹과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혹은 깊고 진한 레드 립이 겨울과 어울린다면, 봄에는 역시 산뜻하고 발랄한 파스텔 계열의 메이크업과 러블리한 핑크 립 아닌가! 그래서 봄을 앞두고 브랜드마다 더 밝고 경쾌한 컬러들을 담은 메이크업 팔레트를 선보일 것인가, 더 산뜻한 질감의 블러셔와 반짝거리는 립글로스를 출시할 것인가를 두고 경쟁한다.

여전히 코끝이 찡하도록 차디찬 바람이 불고 있지만, 봄은 이미 다가오고 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는 따뜻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 피부도 봄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채울것은 아낌없이 채워주는 것이 미덕.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싹 다 바꿔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삼한사온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2월에 맞게, 그리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화장품 더하기와 빼기를 적절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게스트 에디터
한은경
포토그래퍼
KANG TAE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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